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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slideshare.net/reed2001/culture-1798664
Source: slideshare.n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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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역사에사 기존질서를 파괴할 때 도교가 등장. 다시 질서를 만들 때는 유교가 나섰다는 얘길 이 모 소설가님에게 들은 적이 있습니다. 기존 개념이 자꾸 생각의 발목을 잡을 땐 도교 마인드로 풀어주면 좋을 듯 하네요. @WeLuvMusi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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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에서부터 전략이 나온다 - 오마에 겐이치 → 비즈니스에는 제한이 필요한 듯. 도교는 비즈니스 정도는 터럭으로 보는 대범한 사상인 듯 하네요. RT @WeLuvMusic: 당신이 어떤것을 ‘정의’한다면, 그것을 ‘제한’하는 것이다. -도교사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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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악스카이웨이 올라가는 입구에 있는 “클럽 에스프레소”도 첨엔 사람들 많이 모르던 곳이었는데, 점점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많아지더니, 지하와 2층까지 좌석이 생기더군요. 그러다가 최근에 가보니 서빙 대신 직접 가져가는 타입으로 바뀌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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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머셋 1층 스타벅스도 예전엔 참 조용하고 운치좋은 곳이었는데, 작년에도사람 많더니, 올해도 봄되면서 사람들이 많이 몰리더군요. 나름 고급 레지던스를 지향하는 서머셋 입장에선 퍼블릭공간으로 변하는 게 그렇게 좋지만은 않았겠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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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움을 뒤로한 채 예쁜정원을 가졌던 스타벅스는 없어지고, 그 자리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“더 키친 살바토레 쿠우모”가 들어오는군요(여기도 훌륭한 식당이죠). 이제 맥주집 뵈어린과 더불어서 비싼 음식점으로만 채워지는가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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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‘보스토크’란 책을 봤는데, CEO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. 디테일하고 주옥같은 노하우들을 종종 건질 수 있는 책이었지요. 거기보면 레스토랑 경영자가 들어오는 손님의 행색을 보고서 자리배치를 다르게하는 재미난 내용이 나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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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벅스에 이상한 느낌의 할머니가 죽치고 살았었던 장면이 오버랩되면서, 참 레지던스 관리자들도 나름 고민이 많았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. 제품 가격은 일종의 진입장벽 역할을 해서 사람들을 필터링 해주는데, 스타벅스는 너무 저렴했던 것이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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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고보니, 서머셋 스타벅스가 공사중임을 알리는 안내문이 영어로만 나와있었네요. 스타벅스가 지향했던 고객은 퍼블릭이 아니고 서머셋 입주 고객들이었음이 여기서 드러나는군요. 레지던스오가는 사람들 물관리를 위해 입주점포 개편하는 것도 지배인의 중요역할이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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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급 레스토랑의 지배인 얘기는 이러합니다. 레스토랑 입구에 들어오면 가장 잘 보이는 자리에는 유명인사들이나 잘 차려입은 멋진 사람들을 앉히지요. 수질을 떨어뜨리는 분들은 눈에 잘 안보이는 자리로 안내한다고 합니다.